저절로 배나오게 하는 습관과 저절로 배들어가게 하는습관..



 
 
   

저절로 배나오게 하는 습관

   

의자 끝에 엉덩이 걸치고 앉기
의자 끝에 엉덩이를 걸치고 푹 퍼져 있을 때가 바로 배 나오는때라고 보면 된다.
복부에 긴장감도 없어지며 허리에 무리가 가 척추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자주 누워 있거나 낮잠 자는 습관
밥을 먹자마자누워 자거나 자주 드러눕는 습관은 위의 소화력을 떨어뜨려 배가

 더부룩하게 전체적으로 나오는 원인이 된다.

     
   

배 내밀고 서있기
서 있을때 자세를 보자. 배를 쭉 내밀고 있지는 않는 지. 이렇게 서있으면 서

있을수록 역시 복부의 긴장감이 사라져 배가 나오게 된다. 또 배를 쭉 내밀고

서 있기 때문에 보기에도 배가 나와 보일 수밖에 없다.

     
   

저절로 배 들어가게 하는 습관

   

허리 꼿꼿이 세우고 의자에 앉기 모델들의 앉아있는 자세를 보라.
그 누구도 구부정하게 앉아있지 않는다.허리를 꼿꼿이 세우다 보면 저절로

배에 힘이 주어지게 되고 따라서 저절로 배는 쏙 들어가게 될 것이다.

     
   

소문나지않게 혼자만 살짝 뱃살빼

 

   

-화장실에서 배 마사지하기


손에 약간 힘을 주어 배 중앙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살살 마사지하다가
손가락을 벌린 상태에서 배꼽 위에서 아래로 힘을 주어 꾹꾹 눌러주듯 한다.
그리고 양손으로 배를 꼬집듯 눌러주는데, 너무 뱃살이 빨개지지 않도록

주의한다.20여회 반복. 자기 전 복식호흡하기 가슴이 아닌 아랫배를 이용해

호흡을 한다.

     
   

- 하루에 30분씩만 잠자기 전에 복식호흡을 하면 몰라보게 뱃살이 빠진다.

 

허리를 바짝 세운 후 하는 것이 운동효과를 높여준다.
단, 호흡 후에는 아무 것도 먹지 말 것. 샤워할 때 소금 마사지 입자가 가는 고운

 소금을 이용하여 마사지해준다. 옆구리부터 시작해 배꼽을 향해 문지른다.

     
   

- 발바닥 자극법

 
엄지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부터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까지가 소화기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볼펜이나 지압봉을 이용해서 약간 아플 정도로 매일 10분 이상

눌러준다.특히 장 트러블로 배가 나온 경우에 효과적이다.

1. 잦은 음주습관. 술은 똥배 만들기의 주범!


      술은 그 자체로도 칼로리가 높은 데다 고칼로리 안주까지 곁들이게 마련.   

      밤 늦게 과음·과식하고 잠자리에 들면 복부 지방세포를 활성화시키는 ,

      남성호르몬 안드로젠이 왕성하게 활동, 뱃살을 만들어 낸다.

      술은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등을 소비시키는 산화작용까지 억제한다.

2. night eating syndrom’(밤참증후군)


      밤만 되면 유난히 야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야금야금 수시로 간식을 찾는 간식주의자 못지않게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3. 쉽게 열받는 습관 스트레스형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거나 쓸데없는 고민에 잘 빠지는 사람,

      실적·업무 등에 시달리면 못견뎌 하는 ‘스트레스형’은 배가 나오기 쉽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증가로 복부비만이 오기 쉽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아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

      혈압이 오르거나 숨이 가빠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려는 이상한 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문제다.

4. 골초 

 

      흡연은 전반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을지는 몰라도 뱃살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흡연은 부신에서 ‘콜티솔(Cortisol)호르몬’(부신피질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 호르몬이 과다하게 나오면 복강내 지방 축적이 증가한다.

5. 폭식주의자


      바쁜 직장인들 중에는 아침은 거르고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신혼 초에는 밖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와도

      아내가 기다리며 해놓은 음식을 어쩔 수 없이 맛있게 '먹어주는’ 착한 남편들이 있다.

6. 빨리빨리병


      국에 말아 후다닥 식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설렁탕 같은 종류에 밥 말아먹기를 즐기거나 썩썩 비며 한그릇 금방 뚝딱 해치우는 사람들,

      백반으로 이것저것 반찬을 집어먹으며,

      식사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 복부비만자가 많다.

      음식물이 체내에서 소화흡수 되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치가 올라가면 뇌식욕중추가 음식물을 그만 받아들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이 사인이 포만감인데,

      이런 사람들은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배를 꽉 채우기 때문에 과식하기 십상이다.

7. 몸 움직이기를 싫어하는 운동부족형


       에너지 섭취량에 비해 소비량이 적으면 당연히 비만 증상이 오게 마련.

       비만이 오면 몸 움직이기가 더 싫어지고 힘들어진다.

       그래서 뱃살이 더욱 늘어가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




저절로 배나오게 하는 습관과 저절로 배들어가게 하는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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